vr교육 3강 - 모노스코픽과 스테레오스코픽의 차이

관리자
2019-02-17
조회수 706

모노스코픽(monoscopic)은 한개의 영상을 넓게 펴서 보여주는 VR의 일종입니다.

아이맥스 영화관의 화면이 커서 몰입감이 높은 것처럼 모노스코픽은 180도 또는 360도의

전후좌우상하 모든 곳을 끊김없는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 줍니다.

다만, 고개를 돌리기 전까지는 뒷면이나 상하의 화면은 잉여공간에 해당되어 화질열화의 주역이

되고 있습니다.

VR촬영 원본이나 HMD의 재생화면 자체가 초 고화질이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스테레오스코픽(STEREOSCOPIC)은 모노스코픽의 화면을 좌우양안에 맞게 구성한

두개의 화면으로 입체 3D VR을 만드는 진정한 의미의 VR입니다.

모노스코픽은 거리감이나 입체감이 거의 없는 반면 스테레오스코픽은 정확한 양안시차에 의한

거리감과 깊이감의 구현이 가능합니다.

'입체쾌감'이라 불리울 만큼 좋은 입체감을 주는 매우 중요한 기술이라 하겠습니다.


모노스코픽은 먼 풍경이나 자연속,도심속의 넓은 공간을 촬영할 때 유용하며,

스테레오스코픽은 입체의 특성상 50센티에서 2미터 이내의 근거리 피사체가 있을 때

유용한 기법입니다.

사람의 눈은 양안의 거리가 전면 피사체의 입체감을 보는데 중요하기 때문인데

거리가 멀 수록 좌우의 시각차가 거의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모노스코픽과 스테레오스코픽의 화질은 일반적으로 2:1로 모노스코픽 영상이 스테레오에 비해

두배의 좋은 화질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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